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밴쿠버 커넉스 (문단 편집) === 2016-17 시즌 === 드래프트 픽도 5순위로 뽑아서 "그럼 저번 시즌에 왜 그렇게 삽질을 했나...."하는 절망감에 빠졌었지만[* 그렇지만 이 픽을 행사하여 뽑은 건 이 해 드래프티 중 최고의 선수라는 평을 받는 [[엘리아스 페터슨]]. 하지만 페터슨은 지명 받은 후 SHL에서 계약을 이행하고 2018-19 시즌부터 합류한다.], 시즌 시작후 4연승을 거두며 "혹시?"라는 기대감을 품게 만들었으나... 역시 포기한 시즌답게 내리 9연패를 기록하면서 하위권에서 맴돌고 있다. [[리빌딩]]에 주력하고 있지만 아직 갈길은 먼듯. 결국 답없는 경기력으로 지속적으로 내리막을 타더니 "최근 10년간 리그 최악의 팀"이라는 콜로라도 바로 위의 전체 29위로 시즌을 마무리. 윌리 데쟈댕 감독은 경질되었는데 그 이후에 데려온 감독이 또 하위리그 출신의 트래비스 그린 감독을 승진시켰다. 그렇게 탱킹[* 드래프트 픽을 위해 순위를 일부러 낮추는 것.]했는데도 2017년 드래프트 순위는 5위. 참고로 작년과 달리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그나마 쓸만한 유망주를 데려온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이지만 팀의 한시대를 함께했던 알렉스 버로우스, 야닉 한센를 다른팀으로 보내기에 이른다. [[https://www.theplayerstribune.com/alex-burrows-thank-you-vancouver|알렉스 버로우스가 플레이어스트리뷴에 쓴 글]]. 드래프트도 되지 않은 출신으로서 한 팀의 주축선수가 되었던 그리고 2011년 스탠리컵 결승 얘기들이 들어있다. 현재 진행중인 플레이오프를 보면 더더욱 빡치는 것은 NYR의 마이클 그랩너, 피츠버그의 닉 보니노가 모두 밴쿠버 출신이라는 점이다. 특히 그랩너의 성장세를 생각하면... 그때 데려온 키스 밸러드는 감독 성향에 맞지 않는다며 쓰다 버려졌고, 오레스코비치는 유럽으로 돌아가버렸다. 그나마 보 홀뱃, 브록 베서, 트로이 스테쳐, 벤 허튼 같은 새로운 선수들의 성장이 그나마 위안거리였던 한해다. 또 그 와중에 성장중이던 니키타 티럄킨은 시즌 끝나고 러시아로 돌아가버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